|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희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보니 꽤나 거대하군. 오빠보다 배가 커지는 날이 올줄이야 ㅋㅋ 선물받고 신난 그린마미.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11 07: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