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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미국 뉴욕에서 삶을 전했다.
11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oftop brunch"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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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아영은 지난 2018년 미국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 중인 2세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 최근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약 4년 만에 하차한 후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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