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송민호가 '신서유기' 첫 촬영 당시 도망가고 싶었을 때를 회상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송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송민호는 "그런데 그때 저는 바보 같은 녀석이었다. 틀린 게 정말 잘한 거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11 13:4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