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지훈이 드라마 불법다운도르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지난 6일 김지훈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훈은 여러 운동을 배우고 노래까지 연습하며 바쁘게 일정을 소화하던 그는 TV를 시청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 김지훈이 불법 다운로드 콘텐츠를 시청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김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현재 이 장면이 포함된 '나 혼자 산다' 영상 클립은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중단된 상태다.
narusi@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