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나무젓가락 빼빼로'로 큰 웃음을 안겼다.
나무젓가락 빼빼로를 입으로 가져간 김민국은 화가난 듯 바닥에 내팽겨 치고 얼굴을 무릎사이에 묻는 연출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민국은 아버지 김성주와 함께 2014년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11 20:57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