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나 일할 때 많이 행복하네♥"…여배우급 '청초 미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문정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나 일할 때 많이 행복하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워킹맘' 문정원의 일상이 담겨있다. 육아와 일까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문정원. 그러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때 청초한 미소 속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문정원은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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