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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문화유산과 함께한 6개월의 기록을 공개한다.
그동안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방문캠페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안동, 제주, 선암사 등에서 직접 방문 코스를 경험하며 문화유산 알리미 활동을 해왔다.
특히 '몬베베'라는 해외 팬층에게 적극 어필한 점이 눈길을 끈다. 몬베베들은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SNS와 출연 콘텐츠를 보면서 몬스타엑스의 문화유산 사랑을 극찬해왔다.
몬스타엑스의 문화유산 체험기를 담은 '코리아 판타지아'는 이달 말 방송 공개를 시작으로 IPTV, OTT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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