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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함께 한 일상을 전했다.
아직 잠이 깨지 않은 듯 비몽사몽한 박준형은 갑자기 들어오는 카메라의 어택에 놀란듯 가슴을 쓸어내렸다.
박준형은 갑작스러운 김지혜의 방문에 당황하면서도 손은 착실히 설거지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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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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