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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정집st. 다들 친정 오면 이런 옷 입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경미는 2013년에 윤형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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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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