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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열린 음악회' 가수 알리가 故 박지선을 떠올리며 눈물을 훔쳤다.
이어 다음 곡 소개를 하던 알리는 "제가 참 좋아하는 친구가 엄마 손을 잡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며 조심스럽게 故 박지선을 언급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2일 모친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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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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