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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중국어 자격증 취득 인증샷을 공개하며 뇌섹남 면모를 뽐냈다.
이때 오상진은 "3주 벼락치기"라면서 3주 만에 중국어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축하받습니다"라며 "다음 자격증 뭐 공부하지? 정신 차려보니 듣기 끝나 있음"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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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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