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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안나' 막내 진우, 양갈래 머리한 예쁜이…누나 나은과 닮았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1-19 16:0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아이들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막내 진우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메뉴판을 정독하고 있는 모습이다.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더한 진우는 통통한 귀여운 볼살이 매력적이다.


이어진 영상에는 첫째 나은이의 모습이다. 나은이는 엄마에게 마스카라를 해주고 있다. 능숙한 손길로 연신 마스카라를 칠하고 있는 나은이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웃음을 안긴다.

한편 박주호는 안나와 결혼 후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 진우를 두고 있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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