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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겨울 극장가 최고 기대작인 액션 판타지 SF 영화 '서복'(이용주 감독, STUDIO101·CJ엔터테인먼트 제작)이 공유와 박보검이 함께한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서복'에서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역을 맡아 열연한 믿고 보는 공유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으로 완벽 변신한 청춘스타 박보검, 한 프레임 안에 담긴 두 배우의 조합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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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공유와 박보검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씨네21 오는 21일 발행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이 복제인간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유, 박보검, 조우진, 장영남, 박병은 등이 출연하고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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