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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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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지헤는 "나도 아는 얘기 ㅋㅋㅋ '우이혼' 진짜 울컥. 좋아유. 언니가 하는 건 다 핵잼"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원희는 "'우이혼' 대박이지? 우리 남편 울며 보고 있더라"고 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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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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