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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장혁이 요트만 타면 '구멍'에 등극, 빵 터지는 웃음을 예고한다.
매듭 묶기 대결에서는 '매듭 구멍'에 등극해 꼴찌를 하는가 하면, 팬케이크를 새까맣게 태워버리며 '요리 똥손'으로 등극하는 등 장혁은 인간적인 모습들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장혁은 허경환, 최여진, 소유와 함께하는 게임에서 '게임 구멍'에 등극해, 동생들의 원성을 듣는다고 한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 '라이어 게임'에서 뜻밖의 '구멍' 활약을 펼치게 되는 것이다.
과연 평화롭던 요트 위에서 '요티 4남매'가 투닥투닥 댄 사연은 무엇일지, 진짜 거짓말쟁이를 찾아야하는 '라이어 게임'이 몰고 온 폭풍 같은 웃음은 11월 23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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