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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가희가 복근을 자랑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게 근황을 드러내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가희는 강사의 구호에 맞춰 흔들림 없는 자세로 운동을 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일상을 전하는 가희의 눈부신 몸매, 특히 녀의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40세를 맞은 가희는 믿기 힘든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애프터스쿨 졸업 후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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