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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엑소 시우민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
군에 입대한 시우민은 지난해 육군창작뮤지컬에 참여하며 얼굴을 비추며 꾸준히 작품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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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엑소는 멤버 디오, 수호, 첸이 복무 중이며, 시우민 이후 내년 1월 디오가 제대를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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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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