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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이 제작 40주년 기념 UHD 4K 감독판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으로 11월 26일 새롭게 돌아오는 가운데 돌비 시네마와 돌비 애트모스 상영을 확정해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한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전쟁 영화의 마스터피스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이 압도적인 현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하는 돌비 시네마와 돌비 애트모스 상영을 확정했다.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은 미군 공수부대 윌러드 대위가 커츠 대령을 암살하라는 특명을 받고 떠난 여정에서 마주한 전쟁 속 인간의 처절한 광기와 진정한 공포를 그린 영화.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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