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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50세에 폭발한 미모를 공개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다시 폭발한 고현정의 미모 갱신. 고현정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과거보다 더 청초한 이미지와 깨끗한 피부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특히 살이 쏙 빠진 작은 얼굴과 가녀린 몸매가 어떤 피나는 관리를 했는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고현정은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을 통해 약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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