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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신지수의 결혼 후 첫 영화 '사라센의 칼'(임재영 감독, 대쉬필름 제작)이 21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또한 박명신, 김필, 박성택, 최대성 등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영화를 보다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
한편, '사라센의 칼'은 '엔젤하우스'로 2012년 남영동 인권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재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내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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