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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잦은 SNS에 귀여운 주의를 줬다.
앞서 기성용은 젊은 시절 SNS에 과도한 대응으로 구설수에 오르자 아내 한혜진은 기성용과 함께 공동 SNS 계정을 만들어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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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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