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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연수의 아들 송지욱이 축구 선수로 꿈을 펼치고 있다.
24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쟁이 울아들. 시합 나가서 3골이나 넣구. 누나 때문에 신경도 못써주는데 혼자 알아서 밥도 잘~차려먹는 착한아들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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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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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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