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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보미가 출산 일주일을 앞두고 태교에 나섰다.
김보미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태교 나들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교를 위해 전시회를 보러 간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만삭의 몸을 한 김보미는 플라워 패턴의 따뜻한 니트와 깔끔한 디자인의 명품백을 들고 있다.
앞서 임신 38주가 된 김보미는 최근 출산을 앞두고 18kg가 쪄 60kg이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영화 '써니'를 통해 유명세를 탄 김보미는 지난 6월 Mnet '댄싱9'으로 유명한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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