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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했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역 당국의 공식적인 검사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금일 오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 11월 19일 EBS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의 1차 접촉자로 분류되었다고 어제(11. 24) 밤 통보받았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역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검사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금일 오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은 안전을 위해 자가 격리 예정이며, 이에 금일 저녁 출연 예정이었던 '아이돌 원더랜드'에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 및 '아이돌 원더랜드' 제작진께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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