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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엘이 오늘도 멋 좀 부리고~다녀오겠습니다. 오늘 스타일 맘에 드셨는지 사진좀 찍으라네요. 오늘 아침부터 찍사~어제는 옷이 마음에 안 들어서 엄마랑 안 잘꺼라고 협박하고 갔는데 ㅋㅋ 오늘은 엄마 딸이라고 뽀뽀해주고 갔어요~아주 상큼한 아침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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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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