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미모를 극찬했다.
진태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할 때도 김장할 때도 우리 아내의 아름다움은 퍼펙트 #럽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한편 2015년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