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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 열애설에 이어 사생활 폭로까지 나왔다. 라이관린 측은 악의적 루머라며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A씨는 라이관린의 사생활도 폭로했다. A씨는 "연애 할 때 인터뷰하면 '일찍 결혼하고 싶다'하고 촬영 전 목과 가슴에 키스마크를 달고 와 목폴라를 입고 촬영했다. 업계에 이거 모르는 사람이 이긴 하냐"며 라이관린의 사생활이 난잡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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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관린은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 활동을 끝낸 후 솔로로 활동한 라이관린은 지난해 7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라이관린의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라이관린은 현재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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