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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마스크를 껴도 '잘생김'…대륙미남의 아이돌 포스 [in스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17:5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이돌 비주얼을 드러냈다.

진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후드티를 입고 있는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진화는 마스크에 후드까지 쓰고 있음에도 잘생긴 모습. 함소원을 사로 잡은 대륙미남의 아이돌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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