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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48살에도 놀라운 동안 피부를 과시했다.
아들 쌍둥이 엄마이기도 한 황헤영의 피부는 40대 후반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아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과거 90년대 혼성그룹 투투의 객원 멤버로 활약했던 황혜영은 당시에도 동안 미녀로 손꼽히던 대표주자.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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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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