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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28일(토) 방송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이지아의 반전 매력 넘치는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운동을 하러 간 이지아는 "과격한 운동이 아닌 스트레칭 위주의 편안한 운동을 하고 싶었다"며 5년째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고 밝힌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 드라마에서 힐을 많이 신는 바람에 자세가 안 좋아졌다며 동작 하나하나에 곡소리를 내는 것. 이 모습을 보고 스튜디오에 한바탕 웃음이 터지기도.
저녁이 되어 식사를 하러 간 이지아는 단골 곱창집을 찾아간다. 이지아는 곱창을 먹으며 맛있다고 자기도 모르게 윙크를 하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본인도 몰랐던 '윙크 먹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데뷔 후 최초로 일상을 공개한 이지아의 ON&OFF는 28일(토) 밤 10시 40분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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