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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입가에 요거트를 잔뜩 묻힌 담호는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하는 깜찍함을 자랑했다.
서수연 이필모의 아들 담호는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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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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