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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콘택트'에 명품 배우 겸 성우 장광이 인자한 미소와 함께 출격한다. 그러나 그가 품은 고민은 웃음기와는 거리가 먼 것이었고, 눈맞춤 상대방 또한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 말을 듣자 MC들은 "이해가 된다"고 고개를 끄덕였고, 사람 좋은 듯하던 장광의 "하하하하..."라는 웃음소리는 갑자기 섬뜩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하하는 "그 말을 들으니 무서워...갑자기 무서워졌어"라며 떨기 시작했고, 강호동은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당황했다.
이어 장광과 눈맞춤 상대가 함께한 '충격과 공포의 밤' 또한 공개됐고, 하하는 "대체 이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라고 궁금해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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