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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박한 정리' 박준규가 백범 김구의 친필 족자를 공개했다.
박준규는 "평소에 정리 정돈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우리 집에는 필요한게 있을 뿐이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은 사물한테도 사연이 있다고 생각하며 인연의 끈을 쉽게 끊지 못한다. 무언가를 버리려고 하면 '추억이 깃든 물건인데 왜 버리냐'고 한다"고 말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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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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