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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보미가 득남 후 조리원에 들어갔다.
김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떨어지는데..왜 이렇게 신나 보이지? 슬픈 거 맞지..? 조리원에서 이별 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리원에 들어가 남편 윤전일과 헤어지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창밖에 있는 윤전일은 김보미를 향해 애절하게 손을 뻗고 있는 모습. 슬픈 듯 웃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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