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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재윤이 tvN 새 드라마 '마우스' 출연을 확정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조재윤이 이번 새 드라마를 통해 다시금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한편 조재윤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20분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에서 원조 패셔니스타 배정남과 유쾌한 케미를,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는 해양 경찰의 애환을 담은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에서 특유의 친근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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