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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자가격리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찬원과 접촉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박명수는 16일부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로 복귀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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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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