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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탈색해야하는 상황, 빨간색은 내가 골랐다"
그는 이남 캐릭터에 대해 발랄하고 활기찰 것 같은데 소극적이고 표현이 서툰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0일 방송하는 '도둑잠은 헤어졌던 연인이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신박한' 성장 로맨스물로 김보라와 동하가 주연을 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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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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