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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김송이 아기때부터 아빠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아들에 대한 고맙고 미안한 감정을 전했다.
김송은 "엄마는 강하다! 아빠는 든든하다! 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 선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이는 현재 7살로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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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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