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때 김나영은 "가정 보육 2일차인데 정말 진짜 형제라 다행이다. 힘들지만 둘이 또 엄청 잘 놀아서 정말 다행이다"고 적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