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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와 지율이 럭셔리 호캉스를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세리와 지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아찔한 수영복 자태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샤벳은 2011년 미니 앨범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데뷔했고, 2015년 지율, 가은이 탈퇴하면서 사실상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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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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