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테니스 코치 전미라가 3남매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겪은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뭘 그러냐 하지만 저도 여러번 눈물 흘렸어요"라며 "찬밥에 남은 음식 먹는 신세..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내가 궁상 떨고서 서운하긴 또 서운해. 뭘 좋아했는지 생각해서 우리도 자주 내 자신을 위해 먹읍시다"라고 엄마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도록 독려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