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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은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김사랑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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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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