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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집콕 일상을 전했다.
문정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는 고마웠던 지인들에게 작게나마 트리화병으로 마음 전달하기♥"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언텍트 시대에 문 앞에서 구매한 재료를 건네 받고 퀵 기사님의 도움을 받아 전달하지만 받는 사람들이 행복해하니 내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이라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현재 문정원은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을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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