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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사랑스러운 두 딸의 모습을 전했다.
동생을 예뻐하는 라니의 훈훈한 마음씨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윤지는 이어 "하루하루가 감사이지 말입니다. 우리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각별해야겠습니다 #개인위생 철저 #면역력 기르기"라는 글을 덧붙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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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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