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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48kg' 이시영, 애엄마의 '우월한 하의실종'…추위 잊은 '출근길 명품 몸매' [in스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2-14 20:5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오늘 아님"이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쌀쌀해진 날씨에 출근하고 있는 이시영의 출근패션이 담겼다.

브라운 니트 원피스에 퍼를 매치한 이시영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이시영은 169cm 키에 48kg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 만큼, 긴 다리길이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시영은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는 패셔니스타이니만큼,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완벽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이시영은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 남다른 활약상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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