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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첫째 라니, 동생 이마에 뽀뽀…"우리집 여탕, 사랑스러운 자매" [in스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2-15 11:3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여탕. 아 목욕탕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두 딸이 목욕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큰 딸 라니가 동생 소울이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이윤지는 "매일이 불안인 날들에 일상을 더하며. 그저 하루하루가 감사이지 말입니다. 우리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각별해야 겠습니다. 개인위생 철저. 면역력 기르기"라며 코로나19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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