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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탁월한 연기력의 이동휘가 '새해전야'(홍지영 감독, 수필름 제작)에서 작은 여행사를 운영하며 중국인 여자친구와 국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용찬'역을 맡아 유창한 중국어 실력과 캐릭터에 착 붙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해전야'는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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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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