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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윤보미, 김민경, 박기량 등 분야별 인기 여자 유명인들이 출연하는 스포츠 예능 '마녀들-그라운드에 서다(이하 마녀들)'가 17일 웨이브에 공개된다.
이 밖에 스포츠해설가 허구연이 구단주를 맡았고, 전 야구선수이자 현 스포츠해설가인 심수창이 감독으로 부임한다. 개그맨 박성광과 아나운서 김희주는 매니저를 맡아 멤버들의 사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야구계 레전드라 불리는 인물들 또한 각 포지션 별 특별 지도자로 깜짝 등장해 야구 팬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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