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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두 딸과 다정샷 "애들은 왜 안찍으려고 하지?...??음은 못 이겨"[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2-19 14:5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두 딸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빠졌어야 하는데. 젊음을 못이겨! 3샷 오랜만, 겨우 찍었네. 애들은 왜 안찍으려고 하지? 인생은 기록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정수의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를 빼닮은 개성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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