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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뼈다귀' 박명수가 딸 민서 방에서 자가격리 셀프캠을 선보였다.
딸 민서 방에서 자가격리 중이라는 박명수는 "내 방이 따로 없고, 안방을 쓸 수 없어서 아이 방을 대신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침대 대신 사용할 숙면용 이불과 폼 롤러, 신문, 잡지 등 자가격리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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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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